안산시 '세월호 참가 5주기 기억식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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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박재천 기자
입력 2019-04-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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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재단이 공동주관하고, 교육부,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안산시가 지원하는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이 오는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과 교사의 영결·추도식을, 올해 2월에는 단원고 학생 명예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번 기억식은 세월호 참사를 돌이켜 보며,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261명의 학생과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고, 안전사회를 염원하는 국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내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유가족들과 긴밀히 협의해 엄숙하게 거행한다.

기억식에는 희생자 유가족을 비롯, 윤화섭 시장, 유은혜 교육부총리,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등이 참석하고, 정당대표,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 등 5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행사는 추모사이렌 취명과 함께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 추도사, 기억공연, 추도시낭송, 기억영상, 기억편지 낭송, 기억합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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