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속초 산불] 국회 행안위, 오늘 관련 대책 논의…소방관, 국가직 전환 논의

김봉철 기자입력 : 2019-04-09 07:32
행안부·소방청 업무보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9일 전체회의를 열고 행정안전부, 소방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 자리에서 산불 피해 상황 및 향후 이재민 지원 방안, 특별 교부세 지급 등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소방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점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산불 진화 주무기관이 소방청이 아닌 산림청으로 돼 있는 부분에 대한 질의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이달 중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예정인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피해지역 복구비용 포함 여부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지난 4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휩쓸고 간 토성면 용촌리 일대. 마을과 산림이 폐허로 변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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