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송다예 '피멍'에도 오늘(7일) 결혼…이정현도 7일 결혼, 박상민은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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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입력 2019-04-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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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남편, 3세 연하 대학병원 정형외과 의사

  • 박상민 신부, 11세 연하…11일 비공개 결혼

가수 겸 배우 이정현과 김상혁과 송다예 커플이 오늘(7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모두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배우 박상민도 이날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오는 11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이정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국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3살 연하인 대학병원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한다. 앞서 이정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정현은 “부족한 저에게 한없는 용기와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평생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며 “사랑하는 예비남편은 전문직 일반인으로 저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제2의 인생의 막을 올려 행복하게 살아가려 한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 전부터 화제가 됐던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김상혁과 ‘인터넷 얼짱’ 송다예도 이날 결혼식을 올린다. 특히 신부 송다예는 결혼식 이틀 전인 지난 5일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난간에 눈을 박아 피멍이 생기는 상처를 입어 주목을 받았다. 또 결혼을 앞두고 발생한 강원도 산불 이재민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상혁과 송다예는 이날 예정대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사회는 장성규 JTBC 아나운서가, 축가는 클릭비 멤버들이 부를 계획이다.

한편 ‘장군의 아들’ 박상민도 이날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오는 11일에 결혼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상민은 지난 2월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박상민의 신부는 11살 연하로 1년 전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민 측은 신부가 비연예인 점을 고려해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김상혁, 이정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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