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365일 DDC 할로윈 페스티벌 개최

  • 보산동 관광특구 야외무대에서 365일 DDC 할로윈 페스티벌 개최

[사진=동두천시제공]

경기동두천시는 다음달 6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보산동 관광특구 내 한미우호의 광장 야외무대에서 365일 DDC 할로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동두천시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할로윈 축제를 봄에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실력 있는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각종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먼저 할로윈 콘서트로 정상급 래퍼 비와이, 해외아티스트 디제잉쇼, 리케, 윤유 등의 다양한 장르별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페이스페인팅 및 할로윈 용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된다.

또한, 지역 상인과 협력 프로그램으로 공방 플리마켓 체험과 보산동 관광특구만의 특색 있는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축제를 기획한 동두천시 두드림뮤직센터 관계자는 동두천시 대표 축제인 할로윈 페스티벌을 봄 시즌에도 만날 수 있도록 멋진 공연을 비롯하여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으니, 동두천시뿐 아니라 경기북부권 주민의 많은 홍보와 참여를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