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제241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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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환일 기자
입력 2019-03-2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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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평 의원 5분 발언, 4차 산업 선도역할 주문

20일 열린 제241회 임시회에서 강화평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동구에 적합한 미래 지향적 정책 개발을 위한 구청장의 관심과 의지를 촉구하고 있다.[사진=동구의회 제공]


대전시 동구의회는 20일 제24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7기 구정 방향과 구민 복리증진 방안에 대한 질문과 404억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이나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금 의회와 집행부는 구민의 행복 실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 할 때”라며 “ 심도있는 추경예산안 심의 등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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