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키메스(KIMES) 2019 개막 하루 앞으로

송종호 기자입력 : 2019-03-13 12:00
대한민국 의료기기 산업의 미래를 만나는 기회

14일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키메스 2019가 개막한다. 사진은 지난해 키메스 2018에서 국내 업체 관계자와 해외 바이어가 상담하는 모습. [사진=키메스 제공]

국내외 의료기기 산업의 최신 동향을 살피고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35th Korea International Medical & Hospital Equipment Show·KIMES 2019 이하 키메스)가 14일 오전 11시 서울 코엑스 전시관에서 막을 올린다.

키메스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로 올해는 미래를 만나다(Meet the Future)‘는를 주제로 전 세계 36개국 1403개사(국내제조업체 695개사)에서 출품한 의료기기가 전시된다.

과련된 행사로 메디컬 코리아(Medical Korea) 2019(글로벌 헬스케어&의료관광 컨퍼런스), GMEP* 2019(글로벌 의료기기 수출 상담회), MedicomteK 2019(의료부품기술전) 등이 코엑스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14일 개막식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전시장 3층에서 ‘의료기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간담회’가 열린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능후 복지부 장관과 김종원 원텍 대표, 김동욱 인피트니스헬스케어 대표, 오승준 서울대병원 의료기기혁신센터장 등 의료기기업체 및 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의료기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인사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의료기기를 포함한 생명건강(바이오헬스) 분야가 선도적으로 국가경제를 이끌어나가게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의료기기 산업육성을 위해 ‘의료기기산업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 법안’(현재 법안소위 계류 중)이 국회를 조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하고,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개발(R&D)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박능후 장관은 의료기기 산업발전 및 수출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인에게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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