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우석X관린이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980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석X관린의 미니 1집 '9801'은 두 사람이 태어난 연도인 '1998'과 '2001'을 합친 앨범명으로, 타이틀곡 '별짓'은 '스타'라는 뜻과 '태어나서 별짓을 다 해본다'라는 두 가지의 뜻을 담고 있는 힙합 R&B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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