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24시] ‘환경, 톡!톡!톡!-원기자가 간다’- 환경미화원 잇따른 사망...지금껏 안전지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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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승일 기자
입력 2019-03-0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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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진행=원승일 기자]
[영상·편집=환경부]

안녕하세요, ‘환경, 톡!톡!톡!-원 기자가 간다’ 시간입니다.

모두가 출근하기 전, 새벽부터 주위를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는 분들이 있죠. 네 환경미화원분들이십니다.

남모르게, 남이 잘 하지 않는 일을 하시는데 최근 작업을 하다 청소차에 끼어 사망하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정부가 이분들을 위한 작업안전 지침을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권병철 환경부 폐자원과리과장과 자세한 얘기 나눠봅니다.

환경미화원[사진=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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