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했다 귀가하면 손과 얼굴 등 미세먼지에 노출된 신체 부위를 씻어야 한다. 이와 함께 머리를 감는 등 몸 전체를 샤워하는 것이 좋다.
또 가글, 양치질과 함께 콧속을 생리식염수로 씻어내야 한다.
미세먼지에 직접 노출되는 눈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미세먼지는 눈물막을 약화해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
옷에도 미세먼지가 묻어 있기 때문에 실내에 들어가기 전에 털어내고 자주 세탁해주는 것이 좋다. 또 외출시 입었던 옷은 실내에서 입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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