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차량[사진=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김정은-트럼프 회담장 나와…숙소로 이동관련기사LS마린솔루션, 세계 최대급 해저케이블 포설선 계약… 글로벌 진출 본격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직접추출 실증 추진…이차전지 투자 지속 #김정은 #베트남 #북미정상회담 #하노이회담 #트럼프 좋아요0 나빠요0 한지연 기자hanji@ajunews.com 전문가 10명 중 8명, 고용·노동 정책 1순위는 '일자리 창출 위한 노동시장 활성화" "4050 중장년 재취업 시 여성은 근무시간, 남성은 임금이 1순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