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산업진흥회, 올해 기계산업계 활력 제고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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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웅 기자
입력 2019-02-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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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동연 회장 "설비 현대화, 제조혁신 등 지원"

손동연 한국기계산업진흥회장. [사진 제공= 기계산업진흥회]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올해 기계산업계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노후설비 교체 등을 지원한다.

26일 기계산업진흥회(이하 기진회)는 서울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열고 해외거점 확대, 현장 네트워크 확대 등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9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기진회는 제조기업의 설비 현대화를 돕고, 디지털 제조혁신 정책 개발 및 확산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신북방·신남방시장 개척에 나서고, 디지털혁신을 선도할 기계-IT융합 서비스전을 개최한다.

아울러 기업밀착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사 확대이전을 통한 회원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손동연 기진회 회장은 "올해는 기진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면서 "기계산업이 디지털혁신을 주도하고, 제조업 활력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회원사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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