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리드 상장 이틀 만에 약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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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입력 2019-02-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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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항암 면역치료 백신 전문기업 셀리드 주가가 약세다.

21일 오후 2시 4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셀리드는 전일 대비 2.74% 하락한 4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첫날인 전일 16.8% 급등했으나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래도 공모가인 3만3000원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2006년 설립된 셀리드는 항암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는 셀리벡스(CeliVax) 플랫폼 기술에 기반을 둔 면역치료 백신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약 10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지만 기술특례 제도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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