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고기도 먹는다? 육회부터 샤부샤부까지 요리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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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19-02-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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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린내 잡는 것이 관건"

[사진=MBC방송화면캡처]


기러기 요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러기 고기는 소고기와 맛이 유사해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궁중요리에서 쓰였다. 하지만 누린내가 있어 이를 잡아야 요리해서 먹을 수 있다. 

육회는 물론 로스구이, 샤부샤부, 칼국수 등으로 기러기 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경기 김포시에 있는 음식점 '석골나루'에서 기러기 고기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기러기 칼국수 정식 대(大)는 4만 5000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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