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창작컴퍼니다 제공]

오는 17일 서울 공연 폐막을 앞둔 영국 웨스트엔드 오리지널팀 내한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쳥춘의 사랑과 열정을 춤에 녹인 작품이다. 발렌타인데이와 잘 어울리는 공연이다.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낮에는 용접공, 밤에는 댄서로 일하면서 명문 댄스 아카데미에 진학해 전문 댄서의 꿈을 키우는 ‘알렉스’의 감동 성장 스토리를 다룬다.

1983년에 개봉한 영화 ‘플래시댄스’를 원작으로 하며, 공연 초반부터 ‘What a Feeling’을 시작으로 ‘Maniac’, ‘Gloria’, ‘Here and Now’, ‘I Love Rock and Roll’로 이어지는 듣기 편한 추억 속 팝송들과 무대 위 배우들의 화려하고 강렬한 군무가 특징이다.

엔딩부터 MEGA MIX 커튼콜로 이어지는 15분간의 신나는 댄스타임은 배우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어 마치 환호와 열기가 가득한 콘서트장을 방불케 한다.

특히,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와 귀에 익숙하고 신나는 히트팝으로 주요 뮤지컬 관람객인 20~30대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관객몰이 중이다.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오는 17일 서울 공연을 마친 후 광주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 안동, 대전으로 이어지는 전국투어에 나선다.

광주 공연은 2월21일부터 24일까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부산 공연은 2월28일부터 3월3일까지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되며, 대구 공연은 3월7일부터 3월10일까지 계명아트센터에서, 안동 공연은 3월14일부터 3월17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대전 공연은 3월21일부터 3월24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뮤지컬 ‘플래시댄스’의 서울 공연과 전국 투어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