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코리아소사이어티 면담…팩트시트 이행 위한 역할 당부

  • 원자력·핵추진잠수함·조선 등 핵심 분야 협력

외교부는 지난 12일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 및 에이브러햄 김 회장 등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과 만찬 면담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외교부는 지난 12일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 및 에이브러햄 김 회장 등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과 만찬 면담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인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과 지난 12일 만찬 면담을 갖고 팩트시트 이행을 위한 미국 내 우호적 여건을 조성하는 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지난해 양국 정상 간 채택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는 양국의 국익과 공동 번영을 극대화하기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 협력의 신속한 이행을 위한 미국 내 우호적 여건 조성을 위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부탁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은 “올해 신임 회장 취임과 내년 설립 70주년 등을 계기로 한미 상호 간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양국을 연결하는 가교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미국 내 폭넓은 공감대가 있으며, 최근 한국 문화에 대한 미국 내 높은 관심이 정치, 경제 등 다방면에서의 양국 협력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