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호 KAIST 교수, '한국인 유일' UN AI 과학패널 위원 선정

  • AI 격차 해소·국제 사회 공동 대응 지원 기대

김주호 KAIST 교수 사진외교부
김주호 KAIST 교수 [사진=외교부]

 
외교부는 유엔이 선발한 ‘독립 국제 인공지능(AI) 과학패널’ 40명에 김주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부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전했다.
 
외교부는 “이번에 신설된 '독립 국제 AI 과학패널'은 AI가 경제·사회에 미치는 실제 영향에 대한 과학적 평가를 제공해 AI 격차 해소와 국제사회 공동 대응을 지원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국적자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김 교수는 KAIST에서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과 인간-AI 상호작용(HAI) 분야를 선도해 온 전문가다.
 
외교부는 “관계부처와 협력해 과학 패널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우리나라가 AI 관련 국제규범 형성과 국제협력 논의를 주도해나갈 수 있도록 기여해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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