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자산운용, 주식투자 베테랑 박정임씨 영입

서호원 기자입력 : 2019-02-12 18:01

 

메리츠자산운용은 투자 분야에 오랜 경험이 있는 박정임씨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1999년부터 주식투자 분야에서 일해온 박 씨는 한국의 시티그룹을 거쳐 뉴욕(UBS)과 홍콩(BNP Paribas)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박 씨는 소비재 및 아시아에 상장된 주식 리서치를 담당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뉴욕과 홍콩에서의 경험을 살려 활약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박 씨는 고객들의 노후 준비라는 메리츠자산운용의 철학에 깊이 공감해 투자팀 합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 씨는 1999년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2003년 콜럼비아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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