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발렌타인 맞아 '초콜릿', 화장품 등 특별 선물전 열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부산)이채열 기자
입력 2019-02-12 13: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초콜릿 등 특별 선물전을 마련했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점 제공]


신세계센텀시티는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달콤한 초콜릿과 케이크 등 다양한 특별 선물전을 마련했다.

백화점 지하 1층 움트 매장에서 수제 초콜릿을 선물상자 넣어 판매한다. 메나주리 매장에서는 발레타인 연인들을 위해 '프로포즈 생크림', '사랑의 레드벨벳' 등 총 13종을 출시해 판매한다.

특히, 지하1층 식품 행사장에서는 12일부터 로이즈, 고디바, 초코파이하우스 등 초콜릿 선물세트를 마련했으며, 연인과 로맨틱 분위기 연출을 위해 와인 할인행사도 준비했다.

또 프랑스 인기 초콜릿 '맥심드파리'가 14일까지 단 3일간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백미당에서는 '발렌타인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우유와 초콜릿 동시 구매 시 할인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발렌타인데이 인기 선물로 꼽히는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전을 기획했다.

비오템은 '발렌타인 스페셜 기프트'와 옴므제품 2종 구매 시 사은품 증정행사를 하며, 랩 시리즈 '발렌타인 한정 올인원' 구매 시 동일제품 하나 더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