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북한 김일성 전 주석이 베트남 호찌민 전 주석을 만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북미 2차 정상회담을 유치한 베트남 정부는 6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베트남 네티즌 역시 “베트남 관광에 도움이 되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관련기사탈레반, 트럼프의 바그람 기지 반환 요구 거부…"영토 1인치도 양도 불가"유엔 간 李 "美요구대로 3500억 달러 투자땐 금융위기 재현"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북미포토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