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주연 영화 '잭 리처:네버 고 백'...메가폰 잡은 감독은 누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경은 기자
입력 2019-02-06 20: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포스터. [사진=네이버 제공]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이하 잭 리처)이 6일 설 특선 영화로 방영되며 화제에 올랐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잭 리처는 '어쌔신: 더 비기닝', '디파이언스' 등을 연출한 에드워드 즈윅이 감독을 맡았다.

톰 크루즈, 코비 스멀더스, 로버트 네퍼, 다니카 야로쉬, 알디스 호지, 제이슨 더글러스 등이 출연해 국내 관객 61만2328명을 모았다.

영화 '잭 리처'의 속편이자, 리 차일드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이 작품은 주인공 잭 리처가 자신의 후임 수잔 터너 소령이 체포되자, 그의 무죄를 확신하고 탈출을 도우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