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설명절(설날) 새해 인사말, 잘 모르겠다면 'ctrl C+ctrl V'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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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19-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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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


2019년 새해 설명절(설날)을 앞두고 인사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금돼지해인 '기해년(己亥年)' 첫 명절에 가족과 지인들에게 보낼 인사말을 정리해봤다. 


◆ 새해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새해에는 더욱 사업번창하시고 가정과 직장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019 돈벼락 맞으세요
◆ 떡국 한 그릇 맛나게 드시고 온 가족들과 덕담을 잘 나누셨는지요. 올해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세요!
◆ 황금돼지띠, 행복이 당신을 향해 달려올 것입니다. 눈부신 성공과 성장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면 돼지!
◆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더 화목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명절날이 주는 넉넉함으로 마음 가득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 반짝반짝 빛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최근 잡코리아가 설문조사한 추천하는 새해 인사말에 따르면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새해에도 함께 해요'가 26.7%로 1위였다.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2.8%)' '새해에는 꽃길만 걸으세요(11.5%)' '새해에는 뜻하는 바 모두 이루세요(9.8%)' '지난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9.0%)'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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