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17회 대본 유출에 제작진 "공식적 수사 의뢰…아직도 유포돼" 추가입장

최송희 기자입력 : 2019-01-17 16:33

[사진 제공 = 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드라마 'SKY 캐슬' 17회 대본이 유출돼 곤욕을 치르는 가운데 제작진 측이 파일 유포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내놓았다.

17일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 제작진은 대본 유출에 관해 "공식적으로 수사를 의뢰한다"고 추가 입장을 발표했다.

제작진은 "시청권 보호를 위해 대본 불법 유포를 강력하게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온라인에 대본이 유포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불법 대본 유출 및 유포는 작가 고유의 창작물인 대본에 대한 저작권을 침해하고, 본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과 제작진의 사기를 저해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해 대본 최초 유포자 및 중간 유포자들을 철저하게 조사한 뒤, 엄중하게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다음은 대본 유출에 대한 'SKY 캐슬' 제작진의 추가 입장 전문이다

‘SKY 캐슬’ 제작진은 대본 불법 유포에 대해 공식적으로 수사를 의뢰합니다.
시청권 보호를 위해 대본 불법 유포를 강력하게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온라인에 대본이 유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법 대본 유출 및 유포는 작가 고유의 창작물인 대본에 대한 저작권을 침해하고, 본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과 제작진의 사기를 저해하는 행위입니다.

불법적인 파일 유포가 심각한 범법 행위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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