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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곤혹스러운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

유대길 기자입력 : 2019-01-11 16:51수정 : 2019-01-11 16:59

[사진=유대길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지난 2017년 3월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임 시절의 사법농단 의혹에 대한 보도 이후 676일 만이자 검찰이 지난해 6월 본격 수사에 착수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11일 출석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상대로 징용소송 재판거래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집중 추궁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징용소송을 둘러싼 양 전 대법원장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에 대한 피의자 신문을 벌이고 있다.

한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이르면 12일 검찰에 다시 출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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