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마감]5G株 강세 속 상하이 반등...전 거래일 대비 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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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기자
입력 2019-01-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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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전성분지수 0.61%↑, 창업판지수 0.10%↑

[사진=바이두]


중국 증시가 11일 5세대(5G) 통신 관련 주의 강세 속에 하루 만에 반등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73포인트(0.74%) 오른 2558.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45.40포인트(0.61%) 상승한 7474.01로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 지수도 2.57포인트(0.10%) 오른 1261.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선전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223억, 1737억 위안에 달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주류(2.01%), 항공기제조(1.63%), 시멘트(1.28%), 전자기계(1.03%), 건설자재(1.03%), 전자IT(0.99%), 가구(0.93%), 전자부품(0.9%), 환경보호(0.87%), 비철금속(0.87%), 조선(0.84%), 기계(0.81%), 석탄(0.77%), 금융(0.71%), 자동차(0.65%), 석유0(.57%), 철강(0.55%), 호텔관광(0.54%), 부동산(0.51%) 등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가전(-0.2%) 등 업종은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주가의 상승은 전자, 항공기 등 5G통신 관련주의 강세가 이끌었다. 앞서 마오웨이 중국 공업신식화부 부장(장관)이 “올 하반기 5G 상품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발언해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였기 때문.

미국과 중국이 발표한 무역협상 결과에 반영된 긍정적 기류도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의 무역협상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이날 환율을 달러당 6.7909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지난 9일 고시환율 달러당 6.8160위안에 비해 0.37%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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