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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클로이와 SNS 연락해 바바라님은 뜸~"…위기상황 땐 한국어 모르는 척 고백도

윤경진 기자입력 : 2019-01-11 09:41수정 : 2019-01-11 09:41

에릭남 '여심 녹이는 미소' [사진=연합뉴스]


가수 에릭남이 클로이 모레츠와 여전한 친분을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특별 초대석에 에릭남이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를 한다"며 에릭남을 소개했다. 에릭남은 "지금은 중국어를 많이 까먹어서 3.5개 국어다"고 답했다.

에릭남은 유창한 외국어 실력과 유쾌한 입담으로 할리우드 전문 리포터로도 유명하다. 그는 리포터로 활동하며 모델 바바라 팔빈, 배우 클로이 모레츠 등 외국 유명 스타들과 남다른 친분을 쌓기도 했다. 김영철이 아직도 이들과 연락하냐고 질문하자 에릭남은 "바바라 팔빈과는 요즘 연락을 안 하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와 SNS로 연락을 주고받는다"고 밝혔다.

에릭남은 위기를 빠져나가지, 위해 한국어를 못 알아듣는 척도 했다고 고백했다.

김영철의 "한국어를 못 알아듣는 척 한 적 있냐"는 질문에 에릭남은 "없지는 않다"며 "예능에서는 진짜 못 알아들을 때가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가끔 '여기서 어떻게 빠져나가지' 하면서 못 알아듣는 척 한 적은 있다. 재미로 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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