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김동희·조병규, 쌍둥이 형제의 '오붓' 일상 사진 공개…'케미' 뿜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송희 기자
입력 2018-12-15 0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김동희 SNS ]

'SKY캐슬' 훈훈한 쌍둥이 형제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우 김동희와 조병규가 다정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한 것.

최근 배우 김동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SKY 캐슬' 노승혜(윤승아 분)의 쌍둥이 아들로 출연 중인 김동희와 조병규가 다정한 '형제 케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쌍둥이 형 서준 역의 김동희와 동생 기준 역의 조병규는 각각 다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기도 해다.

한편 'SKY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