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책 신간]‘나는 오를 땅만 산다’..쉽게 배워 바로 써먹는 토지투자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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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은 기자
입력 2018-12-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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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율 지음ㅣ한국경제신문 한경BP 펴냄

[사진=아주경제DB]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투자를 하고 싶어도 웬만한 돈을 갖고 있지 않은 이상 쉽지 않다. 주식은 어떨까? 시장 변화 예측은 커녕 파악도 힘들다.

경기 전반은 침체 분위기인 데다 부동산도 규제와 제재로 막혀 있다. 이 책의 저자인 토지투자 전문가 김종율(옥탑방보보스)는 “토지 투자가 새로운 기회”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경기가 아무리 하향세라도 역이 개통할 곳은 개통하고 개발될 곳은 개발된다. 오를 땅은 결국 오르는 것이다. 문제는 그것을 빠르고 정확하게 알아보는지 여부인데 저자는 오랜 노하우와 경험에 근거한 실제 사례를 통해 돈 버는 토지투자법을 전한다.

초보자에게는 토지 투자의 첫발을 제대로 내딛을 수 있는 기회가, 땅에 잔뼈가 굵은 사람에게는 토지 투자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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