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설현 윤시윤, '2018 연예대상' 얼굴 된다…세 MC의 기대 포인트는?

최송희 기자입력 : 2018-12-10 15:43

KBS 연예대상을 이끌 배우 신현준, 설현, 윤시윤[사진=KBS 제공]

배우 신현준, 윤시윤, 그룹 AOA 설현이 '2018 KBS 연예대상'의 얼굴이 됐다.

10일 KBS 측은 "오는 22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2018 KBS 연예대상'의 MC로 신현준-윤시윤-설현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먼저 '연예가중계'의 터줏대감으로 8년째 진행을 이끌고 있는 신현준이 '2018 KBS 연예대상'의 MC를 맡게 됐다. '연예가중계', '대종상 영화제' 등의 MC로 활약, 다년간 생방송 경험을 축적해온 그는 위트 있는 농담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만드는가 하면 돌발상황에서도 순발력과 재치를 활용해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대세' 설현이 '2015 KBS 연예대상', '2016 KBS 가요대축제'에 이어 2년 만에 KBS 시상식 MC로 마이크를 잡는다. 가수, 배우, MC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한 설현이 한층 더 능숙해진 진행 실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윤시윤은 처음으로 연예대상의 MC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끈다. 드라마와 예능을 누비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윤시윤은 2016년 '1박2일 시즌3'의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이후 현재까지 그는 해맑은 막내 '윤동구' 캐릭터로 매주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처럼 훈훈한 비주얼과 친근감 넘치는 그의 매력이 '2018 KBS 연예대상'에서 100% 발산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에 KBS 측은 "신현준-윤시윤-설현이 2년 만에 열리는 '2018 KBS 연예대상' 3MC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베테랑 MC 신현준을 필두로 선남선녀 비주얼의 윤시윤-설현까지 세 사람의 신선한 조합이 찰떡 케미스트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2018 KBS 연예대상'은 오는 22일 토요일 밤 9시 20분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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