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일동후디스 산양유아식서 식중독균 검출 “판매중단”

양성모 기자입력 : 2018-12-07 21:53

[사진=일동후디스 홈페이지 갈무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식품판매업체인 일동후디스 주식회사(강원도 춘천시 소재)가 수입·판매한 뉴질랜드산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식품 유형: 성장기용 조제식)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검출돼 판매중단과 회수 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2월 16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처나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통관 단계에서 동일제조사 모든 제품에 대해 검사를 강화하고, 유통 중인 동일제조사 모든 제품은 잠정 유통판매 중단 및 수거·검사를 해서 부적합 제품은 홈페이지에 추가로 공개하기로 했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