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7일 재무실 및 리조트/FC 부문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재무실 △ 전무 이성호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리조트 부문 △ 상무보 여창호, 조창호 관련기사"삼척~강릉 철도고속화, 강원 미래 위한 필수과제" 동해중부선 세션서 강조 外조셉 윤 美대사대리 "한·미 정상, 경주 APEC에서 만날 것"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FC 부문 △ 상무보 서동혁, 홍기호 #호텔 #한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좋아요0 나빠요0 기수정 기자violet1701@ajunews.com 디지털 장벽, 50~60대 여성 가장 크게 느낀다 롯데호텔앤리조트, '2025 국가고객만족도(NCSI)' 8년 연속 호텔 부문 1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