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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도심을 연결하는 '계족산 the 숲 빌리지' 주택홍보관 8일 오픈

강우석 기자입력 : 2018-12-07 14:58수정 : 2018-12-07 17:23

'계족산 the 숲 빌리지' 조감도.


'계족산 the 숲 빌리지'가 8일 주택홍보관 문을 열고 조합원을 모집에 나선다. 이번 조합원 모집은 1·2차 총 652가구 중 △59㎡A 132가구 △59㎡B 140가구 △74㎡ 38가구 △84㎡ 32가구 등 총 6개동 342가구 등이다.

단지 최상층에는 최근 공급이 흔치 않았던 최상층 누다락(옥탑 테라스)이 설계될 예정이다.

계족산 the 숲 빌리지는 KT 기가 지니 인공지능 아파트 단지로 기가 지니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 음성명령으로 집안의 가전기구와 각종 정보를 알 수 있는 스마트 인공지능이 도입된다.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활정보, 음악, 키즈 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홈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학군으로는 중리초·중, 회덕초, 중원초, 법동초·중, 양지초, 매봉초·중, 충남고, 대성고, 보문고, 동아마이스터고를 비롯해 한남대, 카이스트 등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까지 단지 인근에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위치에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더불어 대전I.C, 회덕I.C, SRT·KTX 대전역, 대전복합버스터미널,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해 대전 전 지역과 인근 지역 및 수도권 이동이 매우 쉽다.

생활권도 눈여겨볼만 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중리전통시장, 법동전통시장, 송촌동 먹자골목, 대전병원, 대전동부소방서, 대전지방국세청(예정)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등이 집중돼 있어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앞에는 자연환경도 뛰어나 쾌적한 단지 주변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당산, 갑천, 한밭수목원, 엑스포과학공원, 대전예술의전당 및 후곡공원, 송촌생활체육공원, 안산공원, 동춘당공원, 증척골공원, 바우배기어린이공원 등 다수 공원이 위치에 있어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전국적 명소로 탈바꿈한 계족산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총 8개의 산책로 및 등산로, 캠핑할 수 있는 공간과 구간이 마련돼 있다.

기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사업 절차가 간단하고 일반분양 아파트 분양가에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은 것도 사실이나, 토지 미확보로 인한 사업지연 등 몇몇 위험부담이 있었다.

그러나 정부가 지난 2017년 '6·3 주택법' 개정을 시행하면서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조합원을 모집하기 위해서는 해당 관할 시·군·구청장에게 의무적으로 토지 확보 관련 증빙서류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고 신고필증을 받아야만 조합원 모집과 현장 관련 광고 등의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

계족산 the 숲 빌리지 조합 관계자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으로 조합원 모집 신고필증을 교부 받았다"며 "계족산 the 숲 빌리지는 일반분양 아파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뛰어난 품질의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계족산 the 숲 빌리지는 국제자산신탁(주)이 자금관리를 맡았다. 시행은 회덕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 시공예정사는 쌍용건설이다.

주택홍보관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계족로 727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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