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밤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옆 엘립스 공원에서 차가운 날씨 속에 열린,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뺨에 눈물이 흐르고 있다. 관련기사김문수, 국민의힘 21대 대선 후보 선출…'한덕수 단일화'도 급물살(종합)불륜+사생활 유출?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불법적 관계" 의혹에... #멜라니아 #눈물 #트럼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