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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의신청 중 사회탐구 최다 "3번 너무 단정적"

윤주혜 기자입력 : 2018-11-16 22:03수정 : 2018-11-16 22:03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종로학원 '2019대입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가 주요대학 입학전략에 대해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와 정답에 대한 수험생의 이의신청이 나오고 있다. 

16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 이의신청 게시판에는 이날 오후 6시 현재 약 150건의 글이 올라왔으며 이중 사회탐구 문제에 대한 이의제기가 60여건으로 가장 많다. 이어 국어영역 30여건, 수학영역과 과학탐구 각 20여건 등 순으로 많다. 

사회탐구에서는 지문에 나타난 사상가 라인홀트 니부어가 누구인지 추론한 뒤 이 사상가의 입장을 고르는 3번 문제에 대한 이의제기가 집중됐다. 주로 '애국심은 개인의 이타심을 국가 이기주의로 전환시킨다'는 (ㄱ)선지가 단정적이라는 주장이 많다. 

평가원은 19일 오후 6시까지 누리집에서 시험 문항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심사한 뒤 26일 정답을 확정·발표한다. 수능 성적은 12월 5일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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