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역대표부(USTR) 주최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미국이 주도하는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 및 외교장관회의에 이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논의를 통상 분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유럽연합(EU), 일본, 멕시코 등 주요 핵심광물 협력국 통상장관들이 참석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여한구 본부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와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다자간 협력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핵심광물 협력 논의에 보다 많은 국가의 참여를 유도하고 기업 등 시장 참여자의 수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협력을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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