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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 3분기 영업이익 583억원…전년 동기 非 40% 증가

신보훈 기자입력 : 2018-11-14 15:29수정 : 2018-11-14 15:29

[KG이니시스]

KG이니시스는 3분기 매출액 7048억원, 영업이익 583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각각 32%, 40%씩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누적 연결 당기 순이익은 463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실적은 KG이니시스를 포함한 전자결제 부문의 성장과 연결 자회사의 실적 개선 영향을 받았다.

2019년에는 하반기 영업 성과와 준비 중인 글로벌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밴시스템 연동 완료를 기반으로 키오스크를 비롯한 POS시스템과 연동된 온오프 통합결제서비스 구축 및 운영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회사인 KG모빌리언스는 3분기 누적 별도 영업이익에서 동기대비 26% 성장한 260억을 기록하면서 분기 최고 실적을 보였다. 지난 4월 선보인 ‘휴대폰 간편결제 서비스’가 시장에 안착했고, 휴대폰결제 리스크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KFC코리아의 경우, 올해 5월부터 월간 BEP 달성에 성공하면서 전년대비 큰 폭의 실적개선을 보였다. 신제품인 블랙라벨 시리즈가 시장에서 큰 반응을 보였고 징글벨오더, 키오스크 등 KG 결제사업부문의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매출확대 및 비용절감에 성공했다.

KG에듀원은 영업이익 34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4배 가까운 성장을 이뤘다. KG패스원과 KG아이티뱅크와 합병 이후 자격증 위주의 교육뿐만 아니라 정보보안, 코딩 등 새로운 영역으로 진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KB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상장을 준비 중에 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본질사업의 고성장과 더불어 자회사 성장이 지속 성장함에 따라, 현재는 물론 미래 실적이 기대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실적 성장뿐만 아니라 ‘Go Global’이라는 기업 비전에 따라 새로운 핵심동력을 찾아 나아가는데 주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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