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12월 럭시 흡수합병...카풀 서비스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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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기자
입력 2018-11-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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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는 전국 택시 산업 종사자들이 지난달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마치고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hama@yna.co.kr/2018-10-18 16:32:43/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사진=연합뉴스]


카카오가 카풀 자회사 합병으로 카풀 정식 서비스에 한 발 다가섰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회사 럭시를 흡수합병한다고 13일 밝혔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럭시는 2014년 7월 설립된 카풀 서비스 스타트업으로, 올해 2월 카카오모빌리티가 252억원에 인수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럭시 인수 후 사용자를 인계받고 앱 개편 작업을 진행했다. 최근 카풀 서비스 개시를 위해 크루(운전자) 모집에 나섰으나, 택시업계의 반발에 부딪힌 상황이다.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택시업계에 대화를 요구,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일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와 임직원은 경기 판교 사옥에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과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등 택시 이익단체 두 곳과 면담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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