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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가을비도 소용없다"… 날씨 갠 뒤 미세먼지 농도 다시 올라갈듯

홍성환 기자입력 : 2018-11-09 10:07수정 : 2018-11-09 10:07

[사진=연합뉴스]

금요일인 9일은 비가 점차 그치는 가운데 곳곳에서 다시 미세먼지 농도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전남은 낮부터, 부산·울산·경남은 늦은 오후부터 '나쁨' 수준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대부분 서쪽 지역과 일부 영남지역은 낮부터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이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는 곳에 따라 오전까지 5㎜가량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외 내륙에서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낮 최고기온은 14∼18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나타내겠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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