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소재 노틀담복지관(관장 신인미)에서는 지난 10월 31일 인천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18년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

“성인 발달장애인의 사회심리 및 직업역량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그레잇~!”이라는 주제로 지난 4월 18일부터 진행하여 10월 31일까지 총 7개월동안 총 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79명이 등록하여 71명이 수료했다. 이번 평생학습프로그램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마그마힐링, 생태직무1, 생태직무2, 직업탐색, 자기옹호, 자기표현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이번 수료식은 총 40여명의 성인 발달장애인이 참여하여 그동안 참여하였던 활동의 영상을 시작으로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으며, 수료증 수여, 참여자 소감발표, 축하공연으로 마무리 되었다.

노틀담복지관, 2018년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프로그램 수료식 [사진=노틀담복지관]


평생학습의 자기옹호 프로그램에 참여한 손모(20세, 지적장애)군은 “자기옹호 수업을 할 때마다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강사선생님께서 항상 잘 할 수 있다고 많은 격려를 해주셔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소감을 밝혔다.

노틀담복지관 관계자는 발달장애인들에게 ‘스스로 자기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질적인 평생학습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에게 심리적 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노틀담복지관에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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