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복지관, 발달장애인 기혼여성, 중장년여성 작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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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서 기자
입력 2019-12-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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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낭독회 및 그림 전시회 “나의 삶, 나의 꿈”

노틀담복지관은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기혼여성, 중장년여성 여덟 분과 함께 봄부터 가을에 이르기까지 수개월 동안 책을 읽고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과 느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나의 삶, 나의 꿈”이라는 에세이집을 출간하게 되었고 지난 12월 20일 노틀담복지관에서 여덟 분의 작가님들과 자신의 글,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낭독하고 전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글 낭독회 및 그림 전시회 “나의 삶, 나의 꿈”[사진=노틀담복지관]


나의 기쁨, 인생, 건강, 가족 등에 대해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인생을 계획해보는 희망찬 시간이었고, 여성으로써, 엄마로써 그리고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인식하지 못한 채 살아왔던 “나”를 만나는 따뜻한 시간이었다.

직접 글과 그림을 그리신 이희상 작가는 “내가 쓴 글과 그림을 통해 내가 기쁘고, 행복한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기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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