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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관련 현장점검 나서

(안산) 박재천 기자입력 : 2018-10-20 11:27수정 : 2018-10-20 11:27

[사진=안산시의회 제공]


경기 안산시의회 기획행정·문화복지위원회가 최근 행정사무감사 대상 부서 시설에 대한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20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들 2개 상임위는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앞두고 시설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감사의 내실을 기하고자 이번 활동에 나섰다.

먼저 기획행정위 위원들은 지난 19일 감사 강평에 앞서 부곡동 유기동물보호소와 초지동 단원 청소년수련관 공사 현장을 잇달아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현안 사항을 파악했다.

유기동물 보호소를 방문해서는 사육실과 격리실, 진료실의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보호소 측으로부터 유기동물의 처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위원들은 현장에서 보호견 한 마리가 시민에게 입양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보호소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하는 등의 대민 홍보를 강화해 이곳 동물들의 입양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문화복지위 위원들도 지난 18일 안산화랑 오토캠핑장과 시화호뱃길조성사업 현장을 시찰하며 감사 자료 수집에 적극 임했다.

위원들은 오토캠핑장을 방문해서는 올해 4월 재개장한 후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자 캠핑 사이트와 주차장, 매점 등 캠핑장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 또 시설 운영을 맡고 있는 안산도시공사 측에 캠핑장 후문을 개방해달라는 민원을 전달하고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적극적인 조치를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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