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한 눈에 모아보는 방방곡곡 단풍 절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남궁진웅 기자
입력 2018-10-19 15: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강원 춘천시 서면 오월리 인근 북한강 위로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에 아름답게 단풍이 물들고 있다. 경남 함양군 제공

 

강원도 철원군 육군 6사단 비무장지대 GP 고가초소에서 단풍으로 물든 산봉우리에 있는 북한 초소가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개막한 '제20회 이천 쌀문화축제'에서 참가자들이 600m 무지개 가래떡을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평창과 강릉을 연결하는 대관령을 따라 단풍이 물들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7일 시작된 설악산 단풍이 절정기에 접어든 가운데 남설악 주전골 계곡에 단풍이 물들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7일 시작된 설악산 단풍이 절정기에 접어든 가운데 주전골 용소폭포 인근이 단풍으로 물들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양구군 민간인 출입통제선 이북 지역에서 열린 '금강산 가는 옛길 걷기 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동면 비득고개∼방산면 두타연 구간을 걸으며 단풍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단풍이 절정에 달한 강원 평창군 발왕산이 단풍으로 붉게 물들고 있다. 용평리조트 제공

강원 양양군 설악산 오색령 정상에서 바라본 설악산 일대가 단풍으로 물들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지방기상청은 국립공원 무등산에 18일 올가을 첫 단풍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무등산 첫 단풍 관측 시점은 해발 1천187m인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기준으로 삼는다. 올해는 지난해(10월 20일)보다 이틀 빠르다.  [광주지방기상청 제공] 

제주 한라산 천아숲길 광령천 계곡의 단풍이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평창군 발왕산 정상(해발 1천459m) 일원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단풍으로 곱게 물든 모습이다. 용평리조트 제공

전날 내린 눈이 쌓여있는 설악산 대청봉과 양양읍내 저지대의 단풍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가 연출되고 있다. 연합뉴스

설악산 국립공원 대청∼중청대피소 등산로를 찾은 탐방객들이 단풍이 물든 가을 산행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