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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감] 중소기업 전용 판매장 매출 10% ‘뚝’

신보훈 기자입력 : 2018-10-14 14:06수정 : 2018-10-14 14:06
중소기업 제품 판로 개척을 위해 운영되는 ‘전용 판매장’ 매출이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 제품 전용 판매장의 작년 매출은 104억82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6억원, 약 10% 감소한 수치다.

면세점의 경우 갤러리아, 인천공항, SM서울 등에서 매출이 급감했다.

행복한 백화점 매출은 2016년 47억원에서 작년 44억원으로 줄었고, 올해도 7개월간 23억원에 그쳤다.

중소기업 전용 판매장 입점 기업 수는 작년 2365개사에서 올해 7월 말 기준 2090개사로 11.6% 감소했다.

박 의원은 "중소기업은 브랜드 인지도가 약해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해도 판로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정부는 중소기업 제품 판매처를 확대하고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한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 구역.(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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