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라이프 뉴스픽] 중기부·기보·홈앤쇼핑·대교 

작년 신규 벤처투자 13.6조원...역대 두번째 실적
중소벤처기업부 외관 사진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 외관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국내 벤처투자 규모가 역대 두번째로 높은 13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투자 건수는 8500건이 넘어 역대 가장 많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3일 발표한 '2025년 국내 벤처투자 및 펀드 결성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벤처투자 금액은 13조6244억원으로 전년보다 14.0% 증가했다. 이는 2021년 기록한 최대치인 15조9371억원 다음으로 많은 것이다. 지난해 투자 건수는 8542건으로 사상 최대다.

벤처펀드 결성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신규 벤처펀드 결성 금액은 14조2669억원으로 전년보다 34.1% 증가했다.

특히 하반기 결성액이 7조93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0% 늘었다. 정책금융 출자액은 2조7407억원이었고, 민간 부문이 11조5261억원을 출자하면서 80.8%의 비중을 차지했다.

벤처투자를 가장 많이 받은 상위 3개 업종은 ICT서비스(20.8%), 바이오·의료(17.4%), 전기·기계·장비(14.6%)로 전체 투자금액의 52.8%를 차지한다.

지난해 기준 국내 유니콘기업 수는 27개사로, 전자상거래 분야 8개사, 화장품·핀테크 분야 각 3개사, AI반도체·데이터·여행숙박·클라우드 분야 각 2개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가치 1조원을 돌파한 유니콘 기업은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비나우, 갤럭시코퍼레이션 등 4개사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벤처투자와 펀드 결성 규모가 많이 증가했고 민간 출자가 늘면서 펀드 결성 확대를 이끌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벤처기업이 유니콘으로 도약해 우리 경제에 활력과 혁신을 이끄는 주체가 되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기보, 중기부와 협력...제3자 부당개입 근절 본격화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제3자 부당개입을 근절하기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해 말부터 정책금융 제도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산하 정책금융기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정책금융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태스크포스(TF)'를 운영했다. 기보는 TF 논의 결과를 반영해 관련 내규를 정비하고, 이날부터 후속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핵심 과제는 △제3자 부당개입 실태조사 △신고포상제 △자진신고자 면책제도 등 3가지다.

박주선 기보 전무이사는 "이번 대응 방안은 정책금융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긴밀히 협력해 제3자 부당개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공정한 정책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홈앤쇼핑, 명절특집 복 받는 여행, 복 받는 케어 방송 진행
 
홈앤쇼핑 이벤트 포스터 이미지 사진홈앤쇼핑
홈앤쇼핑 이벤트 포스터 이미지 [사진=홈앤쇼핑]
홈앤쇼핑이 설 연휴를 맞아 명품 경품과 실시간 당첨의 즐거움을 더한 "복 받는 여행 & 복 받는 케어"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이번 특집 방송은 명절 기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청하기 적합한 여행 상품과 렌탈, 상조 서비스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집 방송에서는 시청하는 재미를 더해주는 풍성한 경품 혜택이 마련됐다. 각 방송 시간 동안 상담 신청을 남기거나 결제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마다 실시간 추첨을 실시하며, 5일간 총 1000만 원 규모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명절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유익한 정보를 나누고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도록 이번 방송을 준비했다"며 "이번 특집 방송을 시청하며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교, TWS와 함께하는 공부 응원 프로젝트 '대교 써밋 스타런' 론칭
대교 써밋 스타런 이미지 사진대교
'대교 써밋 스타런' 이미지 [사진=대교]
대교가 학습 성취에 팬 경험을 더한 신개념 학습 관리 서비스 '대교 써밋 스타런'을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교 써밋 스타런'은 스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과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결합한 서비스로, 중등 전문 학습 프로그램 '대교 써밋' 학습 시 추가로 구독할 수 있다.

학습 여정 전반에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함께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첫 협업 아티스트로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와 성장 스토리를 지닌 K-POP 그룹 TWS(투어스)가 참여했다.

학습자는 매월 정해진 학습 구간을 수행하며 TWS와 연계된 전용 혜택과 특별 기획 상품을 순차적으로 제공받는다. 특히 한정판으로 제공되는 아이템은 학습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교 관계자는 "'대교 써밋 스타런'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교가 그간 쌓아온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학습 관리 서비스"라며 "공부하는 과정에서 느낀 즐거움이 지속적인 학습 습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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