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석류[사진=고흥군] 2일 전남 고흥의 한 농가에서 붉은 보석을 담은 듯 알알이 익어가는 석류의 모습이 탐스럽다. 석류에는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이 풍부해 여성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 고흥지역의 석류는 260여 농가에서 153ha를 재배하며 연간 3470t을 생산하고 있다. 관련기사전남 히트상품 남도한바퀴, 9월부터 26개 상품 주32회 운영 광주 수영대회·전남 여수경도 진입로 개설 등 민주당에 예산지원 요청 #고흥 #석류 #전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