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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경기도의회 이원과 일자리 정책 등 주요현안 논의

(안산) 박재천 기자입력 : 2018-09-23 09:56수정 : 2018-09-23 09:56

[사진=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안산지역 의원들과 2018년 제3차 정책협의회를 갖고, 인구감소 문제와 일자리 정책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 시장을 비롯, 장동일 의원 등 도의원 8명과 안산시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인구감소 추이에 대해 분석한 후 현재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인구 대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 ‘일자리 목표 공시제’ 운영 등 살맛나는 일자리 정책 추진과 경기서남부 사법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안산지원의 지방법원 승격 등에 대해서도 경기도의회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윤화섭 시장은 “전국적으로 인구감소 문제가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나 우리시는 수원, 성남, 화성, 시흥 등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인근 도시와 비교할 때 감소의 폭이 크다”며 “시민,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인구대응 TF팀에 도의원들께서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한편, 시는 이밖에도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 경감을 위한 경기도 보조금율 조정 요청을 비롯해 14건의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과 돌안말운동장 정비 공사를 비롯한 12건의 도비연계사업을 설명하며, 사업추진 효과 극대화를 위한 도의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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