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시대 금융엘리트 120인]⑤ 중국 4900조원 곳간지기 류쿤 재정부 부장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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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선 기자
입력 2018-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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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재정부는 30조 위안(약 4900조원)이 넘는 거대한 '곳간'을 책임지는 곳이다. 중국의 재정 및 세무발전 전략 계획 정책 개혁방안을 세우고 거시경제 추세를 분석 예측하는 부처다. 최근 중국이 '부채와의 전쟁'을 선언한 가운데 지방정부 부채 리스크를 예방하고, 지방정부의 재정권 분할, 부동산 세제개혁, 개인소득세 개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중국 재정부 수장은 류쿤((劉昆) 부장으로, 부부장은 류웨이(劉偉), 후징린(胡靜林), 위웨이핑(餘蔚平), 청리화(程麗華), 랴오민(廖岷), 저우자이(鄒加怡) 등이 포진해 있다. 

◆◆◆◆◆◆◆ 주요인사 소개


◇류쿤

[자료=상하이푸단대 중국경제연구학회(FUVIC)]



◇후징린
 

 


◇위웨이핑

 


◇청리화

 


◇랴오민

 


◇저우지아이



[자료=상하이푸단대 중국경제연구학회(FU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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