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BPI 다난타라, 중국과 손잡고 폐기물 에너지 혁신

사진BPI 다난타라 홈페이지
[사진=BPI 다난타라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국부펀드인 BPI 다난타라는 6일 전국 폐기물 발전소 정비 계획의 첫 단계로 서자와주 브카시와 발리주 덴파사르 시설의 포괄적 파트너로 중국 기업 2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외자 기업은 현지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기술 이전 등을 추진해야 한다.

중국의 왕능환경이 브카시 사업을, 저장웨이밍환보가 덴파사르 사업을 담당한다. 인도네시아 측 파트너 기업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BPI 다난타라는 2025년 12월 전국 33개소 폐기물 발전소 건설 계획 중 4건의 시범 사업(파일럿 프로젝트) 입찰을 시작했다. 중국, 일본, 프랑스 등의 24개 기업이 입찰 참가 자격을 얻었으며, 이번에 발표된 2곳 외 나머지 2곳은 자와바랏주 보고르와 조그자카르타 특별주가 대상이다.

판두 샤흐리르 BPI 다난타라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번 파트너 선정은 폐기물 발전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지방 정부와 협력해 쓰레기 감량과 클린 에너지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국 33개소에 폐기물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총 사업비는 91조 루피아(약 8,500억 엔)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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