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두]
중국 위안화가 조정 속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4일 위안화의 달러대비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164위안 낮춘 6.818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24% 상승했다는 의미다.
전 거래일인 3일 오후 공식 마감가는 6.8165위안, 밤 11시 30분(현지시간) 기준 마감가는 6.8235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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