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SBS '다시쓰는 불면일기'편에서 숙면의 비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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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진 기자
입력 2018-08-3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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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 시몬스, SBS 스페셜 다큐멘터리 통해 최첨단 수면연구 R&D 센터 방송 최초 공개

[사진= 시몬스 제공 ]



시몬스가 오는 9월 2일 방송 예정인 SBS 스페셜 다큐멘터리 521회 ‘다시쓰는 불면일기’와 함께한다.

시몬스 침대는 SBS 스페셜 다큐멘터리 ‘다시쓰는 불면일기’ 편에서, OECD 국가 중 수면 시간이 가장 부족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이들의 다양한 사례와 심도 있는 연구 및 실험을 통해 고정관념을 깨는 숙면 비법을 소개한다. 방송에 앞서 인기 래퍼 슬리피, 회사원, 방송작가, 주부, 학생 등 다양한 사례자가 등장한 예고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한국 시몬스는 이 방송을 통해 침대 브랜드 중에서 세계 최고 설비를 자랑하는 자사의 최첨단 수면연구 시설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한국 시몬스의 수면 연구 R&D센터는 총 41가지 테스트 장비 및 챔버 시설에서 250여 가지 이상의 실험을 통해 수면 환경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총 33개의 센서를 부착한 써멀 마네킹(Thermal Mannequin)을 항온, 항습의 ‘인공기후실’에 설치해 개인마다 느끼는 기온과 습도의 차이가 수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인별로 느끼는 수면 상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감성과학 분석실’, 매트리스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뇌파를 측정해 수면의 질을 분석하는 ‘수면상태 분석실’ 등을 갖추고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한국 시몬스 수면연구 R&D센터의 센터장이자 국내 1호 침대 박사로 알려진 ‘이현자 박사’가 출연해 숙면을 위한 핵심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방송에서는, 한국 시몬스의 수면연구 R&D센터에서 불규칙한 라이프스타일 때문에 수면 부족과 불면증,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사례자의 수면을 분석한다. 뇌파 측정부터 수면 환경의 온도 및 습도, 개인의 감성까지 수면에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요인에 대한 새롭고 심도있는 연구를 통해, 수면의 질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본다.

한국 시몬스가 함께 하는 SBS 스페셜 다큐멘터리 ‘다시쓰는 불면일기’ 편은 9월 2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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