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e스포츠&뮤직 페스티벌]음악 어우러진 e-스포츠 축제, 전세계 8만명 찾아

기수정 기자입력 : 2018-09-03 01:00
우승은 브라질 팀 MIBR…우승 상금 20만달러
 

e-스포츠&음악축제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됐다.[사진=홍콩관광청 제공]


E-스포츠&뮤직 페스티벌(E-sports & Music Festival)이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홍콩관광청이 주관한 E-스포츠&뮤직 페스티벌은 게임과 음악을 융합한 신개념 축제다.

올해 진행된 게임 토너먼트에는 전 세계에서 11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고 각국에서 총 8만명의 게임 마니아가 이곳을 찾아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 중간에는 DJ계의 한류스타로 불리는 'DJ 소다'와 중국어권 팝 음악계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진리'의 공연이 펼쳐져 입장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마지막 날에는 '조텍 컵 마스터스 카운터 스트라이크:글로벌 오펜시브(CS:GO) 2018 그랜드 파이널'이 펼쳐졌다. CS:GO는 기관총과 수류탄, 권총 등의 무기를 들고 싸우는 1인칭 게임 장르 중 하나다.

우승은 브라질 국적의 팀 'MIBR'이 차지했다. MIBR은 총상금 30만 달러(약 3억3525만원) 중 20만달러(약 2억2350만원)의 우승 상금을 거머쥐었다.

조텍 컵 마스터스에 출전해 우승을 거머쥔 MIBR 팀[사진=조텍 코리아 제공]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